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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년만에 다시 찾은 웨스티 하우스
작성자 : 웅이네
       조회 : 788회       작성일 : 2013-06-29 13:44  
장마 시작하는 첫날 제주에 도착했어요.
우려했던 것과 달리 비오는 제주도 너무 낭만적이었답니다.
제주는 동서남북 날씨가 많이 달라요.
동쪽에 쨍하다 서쪽은 비가 오고 서남쪽인 웨스티에 오니
이렇게 안개가 자욱했답니다.

잠깐 비가 그친 사이 바비큐를 시작했는데,
맘씨 좋은 사장님... 남편이 못 따라온 저희가 안쓰러우셨는지
자청해 고기도 구워주시고... 덕분에 저흰 그냥 주워먹기만...ㅎㅎ 너무 감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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